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與 내부서 ‘윤미향 사퇴’론…김영춘 “사퇴하고 백의종군해야” 아시아경제 원문 전진영 입력 2020.05.21 1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