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9%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건조 공사 선수행 후 최종 투자 의사결정(FID)에 따라 최종 발효되며, FID 불발 시 선수행한 공사대금은 보상 받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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