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포천 섬유공장서 불…2천200만원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20일 오후 7시 50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한 섬유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

연합뉴스

공장 화재 (PG)
[정연주, 이태호 제작] 일러스트



불은 공장 내부 기계 등을 태워 2천 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