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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티몬, 매달 22일 멤버십 전용 '슈퍼세이브데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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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반값에 살 수 있는 찬스도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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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앞으로 매월 22일을 티몬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인 '슈퍼세이브데이'로 정하고 반값 특가, 적립금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22일 처음 시작하는 슈퍼세이브데이는 슈퍼세이브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적립금, 구매적립금, 무료배송쿠폰, 반값상품 특가 찬스 등 의 혜택을 모두 두 배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우선 인기상품을 5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히트상품 반값 룰렛' 행사가 열린다. 룰렛을 돌려 당첨되는 상품을 정상가의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닌텐도 스위치, 토리버치 카드지갑, 밤도깨비 궁궐투어 등 10종의 히트 상품이 준비돼 있다. 하루 총 2회 룰렛을 돌릴 수 있다.


적립금 혜택도 두배다. 또 슈퍼세이브 회원들에게는 '더블 무료배송 쿠폰'도 증정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슈퍼세이브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매달 22일 슈퍼세이브데이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고객들에게 더 파격적이고 특별한 혜택으로 보답할 수 있는 티몬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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