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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강동구, 청년창업공간·지원센터 21일 동시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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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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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21일 청년창업 입주공간인 ‘강동청년워크플레이타운’과 청년정책 종합지원센터인 ‘서울청년센터 강동 오랑’을 암사동에서 개소한다고 19일 밝혔다. 강동청년워크플레이타운은 자금부족으로 사무공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5년 미만의 스타트업들이 창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멘토링과 교육 등도 지원한다. 서울청년센터 강동 오랑은 서울 자치구 최초로 개소하는 청년정책 종합지원 플랫폼이다. 상주 매니저들이 온·오프라인 상담을 기반으로 개별 청년의 상황과 니즈를 파악해 청년정책 자원을 연계하고 청년들의 사회진입과정에 필요한 사업을 펼쳐 청년들의 정서·사회적 자립을 돕는다./성행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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