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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나눔의 집 앞에 있는 할머니들의 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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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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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뉴스1) 조태형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생활시설 나눔의집 직원들로부터 시설이 외부에 홍보된 바와 다르게 피해자들을 위해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먼저 세상을 떠난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2020.519/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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