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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나눔의집 방문한 광주경찰서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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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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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뉴스1) 조태형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생활시설 나눔의집 직원들로부터 시설이 외부에 홍보된 바와 다르게 피해자들을 위해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광주경찰서 관계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2020.519/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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