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군수의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전남 21개 시장·군수들과 함께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월급의 30%를 반납하기로 한데 이은 두 번째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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