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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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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다음달 1일부터 '문화파출소 청원'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올해 새롭게 개설한 사진 심리치유와 푸드아트 테라피를 비롯해 캘리·소품, 홈패션, 공공미술, 원예 등 7개다.
참여 희망자는 각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3일 전까지 재단 홈페이지나 문화파출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인 최대 2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좌 특성에 따라 재료비 일부는 개인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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