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그레이프 김병열 대표는 남원노암산업단지 3지구에 에코백, 종이포장재 생산을 목표로 부지면적 9112㎡, 건축면적 3305㎡ 규모로 공장을 설립한다. 50억원이 투입되며 15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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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노암산업단지 3지구의 분양률 92%를 달성해 올해 상반기까지 분양 완료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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