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복덩이 된 '영탁 막걸리' … 미스터트롯은 진행형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입력 2020.05.19 15:31 최종수정 2020.05.20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