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손정우 "미국서 '아동 음란물 처벌 없다' 보증해야"…무죄 주장도 SBS 원문 원종진 기자(bell@sbs.co.kr) 입력 2020.05.19 11:43 최종수정 2020.05.19 14: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