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살길 찾아 떠나는 아기 두꺼비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어른 손톱만 한 크기로 자란 새끼 두꺼비들이 15일 서식지인 욱수골로 이동하고 있다. 매년 2, 3월 암컷 두꺼비 300∼400마리가 못으로 들어가 산란하면 이맘때 새끼 두꺼비 수만 마리가 숲으로 이동한다.

대구 수성구 제공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