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폐허로 변한 아픔 서린 곳…사라져 가는 5·18 흔적들 SBS 원문 최재영 기자(stillyoung@sbs.co.kr) 입력 2020.05.18 21:15 최종수정 2020.05.18 2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