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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시세보다 비싸게 샀다"…위안부 '쉼터'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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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미향 민주당 당선인, 또 정의기억연대 관련해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위안부 할머니 쉼터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쉼터 건물을 너무 비싸게 샀다는 부분인데 먼저 의혹 내용을 정윤식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에 있는 위안부 쉼터.


실건축 연면적 264㎡로 지난 2013년 10월 당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정대협이 한 모 씨에게서 7억 5천만 원에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