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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쉼터 매입 주선 논란 이규민 '드릴 말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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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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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에게 쉼터로 쓰일 주택의 매입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진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18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이 당선인은 관련 논란을 묻는 질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2020.5.18/뉴스1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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