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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7일 만에 신규 확진 10명대…주말 유흥시설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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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5일)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 증가했습니다.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졌는데요.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의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 소식, 한지연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기자>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 증가해 국내 누적 확진자는 1만 1천37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명은 국내 발생, 10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