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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야성의 본성으로…해리슨 포드 주연 '콜 오브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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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에 볼만한 영화와 전시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지난 1903년 출간된 세계적 명작 '야성의 부름'을 스크린으로 옮긴 '콜 오브 와일드'입니다.

명배우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았고, 미국 알래스카에서 야성의 본성을 되찾는 주인공 개의 연기는 상당 부분 컴퓨터 그래픽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난 2월 미 전역에서 개봉돼 가족 영화로서 호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