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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청소년과 수련관 잇는다…'청소년 관장' 최초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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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소년수련관의 진짜 주인은 청소년이죠. 청소년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서 최초로 '청소년 관장'이 투표로 뽑혔습니다. 어떤 일을 할까요?

유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하남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주간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회의를 주관하는 사람은 청소년 관장인 김어진 학생입니다.

수련관 운영과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밝히고 협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