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영감이 버렸거나 영감을 버렸거나, 국회는 살벌한 전쟁중 머니투데이 원문 이지윤 , 김상준 , 강주헌 기자 입력 2020.05.15 06:02 최종수정 2020.05.15 14: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