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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비디오머그] 5·18 망언 의원들, 결국 '국회 징계' 없이 임기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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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입니다. 끝나가는 20대 국회에서는 역사를 왜곡하는 망언들이 잇따르기도 했는데, 하지만 망언을 했던 의원들은 국회 차원의 징계는 받지 않은 채 임기를 마치게 됐습니다.

권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진태, 이종명 의원은 지난해 2월, 극우 논객 지만원 씨를 초청해 '5.18 진상규명 공청회'라는 것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