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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학원강사 확진자로부터 수업을 받은 고등학교 3학년생과 그의 어머니가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 남동구는 관내 논현동 거주자인 A(18)군과 그의 어머니(40대)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A군 등 추가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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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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