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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1살 조카에게까지 옮겼다…'이태원 클럽발'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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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간이 몇 달 전으로 돌아간 것처럼 전국 곳곳에서 확진 환자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이태원 클럽에 다녀왔던 확진자의 아버지와 1살짜리 조카가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이 내용은 송성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부산의 20대 남성 A 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11일까지 8일 동안 일상생활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