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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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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사람들 가운데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한 지 일주일째입니다. 클럽을 다녀간 학원 강사와 접촉한 학생과 그 가족이 감염되는 등 전국적으로 2차 감염, 3차 감염 의심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 클럽 방문 강사→제자→과외 교사…"잔인한 코로나"

2. 해당 학원 강사는 확진 판정을 받고도 직업과 동선을 숨겨 방역의 골든 타임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코인 노래방, 스터디 카페에서 감염된 10대 학생들도 확인돼 등교 수업을 일주일 앞둔 학교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무직" 거짓말에 1,500명 비상…학교 · 교회 어쩌나
▶ 클럽 확진자 동선 따라 '조용한 전파'…방역 안간힘

3. 지난달 취업자 수가 외환위기 이후 2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일용직 근로자들과 영세 사업장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 IMF 이후 최악 고용 위기…취약계층 타격 가장 컸다
▶ 열흘 만에 손에 쥔 10만 원…새벽 인력시장의 '한숨'
▶ 종일 재봉틀 돌려도 '팍팍'…"30년째 사각지대 계속"

4.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n번방' 개설자 대화명 '갓갓'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24살 문형욱으로 일상에서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 n번방 만들어 낸 24살 문형욱 "대구 성폭행도 내 지시"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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