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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n번방 개설자 '갓갓' 신상 공개…24살 대학생 문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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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특정 다수 여성 노예 칭하고 범행 수법 악질적"

<앵커>

이른바 n번방을 처음 만들고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갓갓'에 대해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수법이 악질적이며 범죄가 중대하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전연남 기자입니다.

<기자>

[문형욱(갓갓)/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 : (혐의 인정하십니까?) 피해자들에게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