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前민노총 간부, 윤미향 논란에 "본질은 위안부 거간꾼의 '정치먹튀'" 조선비즈 원문 양범수 기자 입력 2020.05.12 1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