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현지시각 어제(11일) 저녁 7시쯤 텍사스주 포트워스 한 공원에서 600명이 몰린 불꽃놀이가 진행되던 중 서른 발쯤 총성이 울린 뒤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위독하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격 용의자 신병 확보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인근 지역에서 벌어진 다른 총격 사건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