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성 착취물 3대 주범 모두 검거…유료회원 등 수사 집중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05.11 10:40 최종수정 2020.05.11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