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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클럽 확진자 다녀간 헬스장서 감염…2차 전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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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국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계속 말씀드리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되는 클럽, 수면방에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헬스장도 클럽 감염자가 열심히 다녔던 곳이 있어서 당국이 모든 손님들을 검사를 해봤더니, 결국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헬스장의 문이 닫힌 채 내부 소독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