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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황금연휴 이태원 클럽 찾은 20대…청주·부산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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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밖에서도 부산하고, 충북 청주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에 살면서 저번 연휴 때 서울 클럽에 왔다간 사람들도 적잖을 걸로 추정이 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관리를 해야 될 시점입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 청주에 사는 22살 남성 A 씨는 지난 4일 밤과 5일 새벽 이태원 클럽 환자가 거쳐 간 클럽을 방문한 뒤 어제(8일)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