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권투' 한다며 반려견 학대한 美 여성…"동물 애호가 불러" 조롱도 SBS 원문 이서윤 에디터 입력 2020.05.09 08:17 최종수정 2020.05.09 1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