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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골든타임에 얼려 보존…국내 첫 '냉동인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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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암으로 숨진 80대 여성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냉동 인간으로 보존됩니다.

수십 년 동안 어머니와 살아온 50대 아들이 내린 결정이었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국내 첫 냉동인간'입니다.

경기도에 살고있는 50대 남성은 돌아가신 노모의 모습을 사후에도 보존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식용 장기 해동 연구개발 기업인 크리오아시아에 어머니의 냉동 보존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