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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은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구속 기소된 피고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구속기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 교수는 6개월의 구속기간이 끝나는 오는 10일 밤 풀려나게 됩니다.
배준우 기자(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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