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대구·경북) 5선 주호영 후보와 수도권 4선 권영세 후보가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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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후보, 권영세 후보(기호순)가 후보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에는 이종배 의원과 조해진 당선인이 각각 나섰다.
신임 원내대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미래한국당 합당, 탈당 당선자 복당 문제 등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
통합당 '유권자'는 총 84명이다. 초·재선 60명, 영남권 59명 당선인의 표심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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