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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위안부, 매춘의 일종" 류석춘 연세대 교수 정직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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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교수는 불복 의사

<앵커>

지난해 대학 강의 도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 대해 연세대가 '한 달 정직'이라는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류석춘 교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류석춘/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지난해 9월 강의) : 직접적인 가해자가 일본이 아니라니까? 매춘의 일종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