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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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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되자마자 지역사회 감염자가 다시 발생했습니다.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20대 남성으로 황금연휴 기간 이태원의 클럽과 주점 여러 곳을 방문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 황금연휴 뚫렸다…강원 여행 · 이태원 5곳 다니고 확진

2. 코로나 위기 경보가 '경계' 미만으로 내려갈 때까지 가정학습을 원하는 학생에 대해 교육부가 출석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학부모 우려에 등교 선택권을 사실상 허용한 것입니다.
▶ '가정학습'도 출석 인정…"에어컨 쓰되, 창문 1/3 개방"

3. 고가의 부동산을 거래하면서 편법 증여 등으로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은 500여 명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가 이뤄집니다. 세무조사 대상 가운데 20~30대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 돈 한 푼 없이 수십 억 부동산 매입…517명 세무조사

4. 정경심 교수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에 찍힌 총장 직인을 놓고 다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총장 직인 파일이 정 교수의 컴퓨터에서 발견됐다는 지난해 SBS 기사의 근거를 자세히 보도합니다.
▶ '동양대 총장 직인 파일' 논란 계속…당시 상황은?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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