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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가 그린 진짜 '게임 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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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의료진이 새로운 영웅'입니다.

공공장소에 아무도 모르게 작품을 만들고 사라지는 것으로 유명한 '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가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게임 체인저'라는 제목인데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작품을 보면 아이가 손에 쥐고 노는 인형은 바로 간호사 인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