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로 1년간의 임기를 마치는 가운데 "지난 365일 정말 고마웠다. 온 힘을 다해 달려왔지만 허물도 많았고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도 많았다"며 "너그럽게 받아주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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