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집사가 되었습니다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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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고양이를 처음 양육하는 초보 집사를 위한 전자책 '어느 날 갑자기 집사가 되었습니다'가 발간됐다.
33년차 수의사이자 27년차 집사인 김재영 태능고양이동물병원장은 이 책을 통해 '고양이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에는 고양이를 입양시 주의사항, 필수 구비 물품, 건강한 고양이를 위한 급식 방법 등 기본 지식부터 고양이와 실감나게 놀아주는 방법 등을 담았다.
특히 고양이만 두고 장시간 집을 비울 때 노하우 등 초보는 물론 숙련된 집사에게도 유용한 정보들이 들어있다.
김재영 원장은 7일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이에 대해 늘 고민한다"며 "이 책을 통해 초보 집사들이 고양이를 잘 양육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책은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집사가 되었습니다 / 글 김재영 / 발행 연담L / 회차당 100원 총 22화(3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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