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9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1시간 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다행히 건물 안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마트 내부 일부가 불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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