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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어디에 쓰는 물건?'…머리에 마스크 쓴 벨기에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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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6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벨기에의 코엔 긴스 부총리가 마스크 쓰는 법을 몰라서 한참 동안 헤매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마스크 쓰다 망신'입니다.

현지 시간 1일, 벨기에의 긴스 부총리는 자원봉사자들이 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작업장에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