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6일) 낮 12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신촌역 근처 원룸텔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8층짜리 원룸텔 건물 6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진화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