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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나들이객 붐빈 놀이공원…사뭇 달라진 어린이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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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5일)는 어린이날이자 사회적 거리두기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예년 같은 행사는 대부분 취소됐지만, 놀이공원 등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붐볐는데요.

코로나19 속 어린이날은 어땠는지 전연남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롤러코스터가 정상에서 급경사를 타고 시원하게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탑승객들은 무섭지만 짜릿한 기분을 만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