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인분’ 강요 논란 빛과진리교회 소속 교단..“사태 심각성 알아”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입력 2020.05.05 1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