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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서울 성동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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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밤 8시 12분쯤 서울 성동구의 한 3층 건물 지하에 있던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플라스틱 제조 기계에서 시작됐는데 기계 일부만 타고 건물 위쪽으로는 번지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홍영재 기자(y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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