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줄었다 했더니…코로나 여파에 석탄 발전량 15% 감소 SBS 원문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입력 2020.05.02 09:4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