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안동 야산서 산불…50여 분 만에 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30일) 오후 3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진화차량 7대, 진화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약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방화선을 구축하고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수환 기자(ysh@sbs.co.kr)

▶ 코로나19 속보 보기
▶ 이천 물류창고 화재 속보 보기
▶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안방 1열 공연 라인업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