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김종인, '넉 달짜리 비대위' 거부…집까지 찾아갔지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래통합당이 어제(28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의결했지만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4개월짜리 시한부 비대위는 못 맡겠다고 밝힌 김 전 의원을 어젯밤 통합당 지도부가 집까지 찾아갔는데 결론이 안 났습니다.

보도에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심재철 대표 권한대행과 김재원 정책위 의장이 어젯밤 김종인 전 의원 집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