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뽑는 경선에 4선 김태년, 정성호 의원과 3선 전해철 의원이 후보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 가운데 김 의원과 전 의원은 친 문재인 계, 정 의원은 계파색이 옅은 비주류로 분류됩니다.
경선은 다음 달 7일에 치러집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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