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與, 늦어진 오거돈 제명...野는 "진상조사" 공세 서울경제 원문 김상용 기자 입력 2020.04.27 15:27 최종수정 2020.04.27 1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